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연맹 최상위 17개사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침대 품질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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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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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라텍스

각종 1위, 브랜드대상 연속수상,
100% 천연, 많은 인증서
모두가 최고라는
최상위 17개사 천연라텍스 품질조사

 

 

 

 

 

공정위 / 소비자원 / 소비자연맹 조사

기자실 사진

판다림 외 16개사 품질 조사

- 전국에 많은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3개사
- 전국 백화점 입점 1개사
- 유명 대형마트 입점 1개사

 

- 홈쇼핑 판매 5개사
- 온라인 전문 판매 4개사
- 온라인 쇼핑몰 판매 2개사 등

총 17개사 상세품질과 가격조사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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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 1위, 인증서가 무색한
각가지 불량 품질이 드러났습니다.

 

 

 

못믿을 천연 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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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1위, 최고라는 제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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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친환경 총량 규제치는 100ppm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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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연속 1위 수상업체들이 오히려
400~1,100 ppm 고농도로 검출

 

 

 

 

88% 합성제품도 천연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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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화학제품 판명 제품 중 4개사 제품은
천연함량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공정위 라텍스 조사결과

 

 

 

1/3 전국매장 운영 대형3사

품질 평가 조사 항목

1개사는 합성 53% 허위천연 판명
2개사는 발암물질 아닐린
442~723ppm 검출
2개사는 라돈 검출

 

 

 

판다림 포함 대형 3사

품질 평가 조사 항목
판다림 제품의 조사 결과

- 합성 "0%" 천연 진품 NR로 판명

- 유해화학물질 Eco 인증 총량 규제치
천연으로 판명된 제품 중
100ppm 이내 최저치 12.3ppm 안전성 판명

- 비발화 판명

 

전 항목 무결점 최우수 판명
- 내구성도 우수 판명
- 가격 또한 가장 저렴 판명

 

 

 

 

 

3/3 전국매장 및 온라인 전문 대형 2개사

품질 평가 조사 항목

- 발화, 허위 천연, 발암물질, 과다 첨가제
국제 인증서가 모두 허위...

 

* 상기의 분석표는 정부부처에 공개된 내용이며, 조사대상 중 나머지 8개사인 홈쇼핑 제품들과 온라인 전문 업체들의 불량사항도 무척 심한~

 

 

 

광고 기사

어워드

브랜드대상은 품질조사없이
광고마겟팅을 잘 하는 회사들이
돈을 내고 받는 상입니다

해서 품질조사에 대한 근거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허황된
투표인단도 모두 허위인 사실이
각종 뉴스에 수 차례 보도

아래는 언론사에 근무하는 오경석
기자가 언론사들의 뭇매를 감수하고
폭로한 글입니다.

 

 

 

각종 대상(大賞)의 진실

많은 일간지들이 기업에 브랜드 대상을 주는
행사를 열고 있다. 1998년 한겨레신문을
시작으로 주요 일간지와 경제신문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이름만 바꾼 브랜드 대상을
만들었다.

이유는 단 하나, ‘돈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 마케팅협회에서 10대 일간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간지당 각종 브랜드 대상
수상업체는 37.5개이므로 10개 언론사만 해도
매년 375개.
누구 말대로 이쯤 되면 브랜드 대상 남발을 넘어
‘홍수’라고 해야 할 것이다.

광고부 직원이 사전에 합의된 브랜드 대상
선정업체에 광고비를 요구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 유명 일간지는 2,000만 원, 경제일간지는
300~500만 원, 스포츠지는 100~200만 원 선.

업체는 돈을 주고 우수브랜드로 포장하는
것이다 . 브랜드 대상이 넘쳐나면서 웬만한
브랜드는 모두 우수브랜드가 됐거나 될
예정(?)이다.

돈만 내면 사업 시작한 지 불과 서너 달 밖에 안 된
브랜드도 브랜드대상을 받고
그야말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브랜드대상을 받았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간 비웃음 받기 십상이다.

그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브랜드대상을 받은
경영자들에게도 묻고 싶다.
“돈 주고 산 브랜드대상을 받은 기분이 어떠냐”고

 

여러 언론사들이 선정하는 각종 대상 및
1위 업체는 매년 이렇게 몇 천개가 탄생됩니다.

판다림에도 수십 곳의 언론사들이
대상을 수여하겠다는 제의가 매년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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